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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듬뿍이네 일상] 엘빈즈 함량보장 이유식 8개월 아기 육아맘 계룡공장 방문
  • mktad***** 2024.08.06




안녕하세요 :)




육아 인플루언서 @듬뿍맘 입니다.


8개월 만복이는 엘빈즈와 함께 컸는데요.


초기 미음부터 중기, 후기까지


엘빈즈 함량보장 이유식 진행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가 먹는 이유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듬뿍&만복맘 엘빈즈 계룡공장 다녀왔습니다!


실제로 제조 과정을 보니 믿음이 가더라고요~


오늘은 엘빈즈 함량보장 이유식 8개월 아기 육아맘


계룡 공장 방문 이야기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엘빈즈 함량보장 이유식

"




곧 9개월 될 만복이는 초기미음부터 엘빈즈와 함께했어요.


궁금한건 못 참는 성격이라


엘빈즈 계룡공장 견학 다녀왔는데요-


방문 전 오픈 톡방부터 견학, 점심 식사, 해산까지


오랜만에 육퇴 제대로 즐기고 왔어요!


최근 함량 이슈가 있었던 ALVINS!


직접 방문하니 함량보장 안심하고 먹일 수 있네요!




시작합니다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유난히 날씨가 화창했던 그 날!


듬뿍&만복맘 엘빈즈 계룡공장 견학 다녀왔어요!


저 포함 9명 정도 함께했는데요-


모두 다 육아 하시는 분들이라 공감가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대전역에서 셔틀버스 타고 오셨고- 


듬뿍&만복맘은 자차로 이동했기에


바-로 계룡공장으로 직행했답니다!




 


너무나 친절하셨던 심아윤 직원분과


엘리베이터타고 회의장으로 올라갔는데요-


공장 내 분위기가 너~무 좋고 깔끔하더라고요!




 


회의실 내 한켠에 엘빈즈 이유식 디피 되어있네요-


12시간 전에 만복이가 먹었던!


그 이유식이 한.가.득!!




 


바로 옆에 다양한 과자, 음료수, 유아식 있는데요-


33개월 듬뿍이가 시작으로


8개월 만복이까지 함께하는 아이들 먹거리에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바로 계룡공장 견학 목적인데요~


일정표도 나눠주시고- 물, 떡, 다과까지 셋팅하셨어요!


정성가득한 준비에 감동입니다...ㅎ





 


본격적인 견학이 시작되기 전


제일먼저 대표님께서 방문하셔서 인사해주셨는데요.


이번 견학을 시작으로


엘빈즈를 사랑해주는 분들께


투명하게 공개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엘빈즈의 실수와 반성 PPT사진) 



작년 이슈 이후 대표님도 교체가 되고 


엘빈즈가 실수를 어떻게 인정하고 반성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대목인데요-


견학 시 직원분들께서 깊은 반성을 하고 계시는게


많이 느껴져 안심할 수 있었어요-





. . . . . . . . . .


견학 START !


. . . . . . . . . . .




 


짠- 


견학을 위해 위생모, 위생복 갖춰입은 듬뿍맘!


계룡공장 전 직원들은 제조실 들어가기 전


이렇게 위생적으로 갖춰입고 입장하신데요.


(더운 여름에 아이들을 위해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아이들 이유식 만드는 모습이에요.


입고계신 옷, 앞치마, 신발 전부


소독기에서 꺼내서 신으시더라고요.





 


직접 재료 손질부터 끓이는 과정, 포장까지 살펴봤는데 


깨끗하고 정직하게 만드시는 모습을 보며


"대단하시다" 이런 감탄사 나오더라고요.




 


저희 견학자들도 제조시설 들어가기 전


먼지 털기, 손닦기, 바람쐬기 등등


위생적인 단장 후 입장했습니다 :)




 


제조시설 견학 후 이유식 시식타임인데요.


초기미음부터 후기, 완료기까지


하나하나 꼼꼼한 시식 완료했어요.




 


육수만으로 참 담백하게 잘 만들었더라고요!


그래서 8개월 아기 만복이가


엄마표보다 함량보장 엘빈즈 이유식 좋아하나봐요!ㅎㅎ





 


특히 한우토핑 제품은 너-무 맛있고!


활용도가 높을 거 같아서


티*핫딜 뜰 때 쟁여둘 예정이에요!ㅎㅎ




 


8개월 아기 육아맘 계룡공장 방문 후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공장에서 약 30분 걸리는 곳에서 식사했는데요-




 


계곡 물이 시원하게 흐르는 곳 앞에서


닭도리탕, 백숙, 도토리묵, 파전이라니!!


'육아' 라는 공동체를 갖고있는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집 오는 길에 휴게소 들려서 밤 빵도 먹고-- 



 


선물로 주신 간식박스도 언박싱했는데요--


언박싱 하자마자 과자, 배도라지즙 들고가서 먹는


33개월 듬뿍이의 모습--


맛있냐고 물어보니 행복하다는 대답을 하네요!ㅎ





 

앞으로도 8개월 만복이, 33개월 듬뿍이는

ALVINS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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